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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미르섬 유채꽃 꽃양귀비 튤립 화려한 2017 봄꽃관광 준비
김영옥 기자    2016-11-19 11:39 죄회수  7086 추천수 1 덧글수 3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인쇄  저장  주소복사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내년 봄, 노란 유채와 붉은 꽃양귀비, 튤립 등으로 미르섬을 가득 메워 시민과 공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완연한 봄을 전하기 위해 각종 종자 파종 및 튤립 구근 식재에 나섰다.(사진 : 지난 봄 미르섬에 활짝 핀 꽃들) 


시는 유채와 튤립, 꽃양귀비와 더불어 여러 종류의 우리꽃과 창포, 수련 프록스 등 다년생 꽃을 식재, 다가오는 봄이 되면 활짝 핀 꽃들이 금강, 공산성과 어우러져 미르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꽃이 만발하는 내년 봄 미르섬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르섬 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가 꽃향기로 물들게 해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꽃을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공주미르섬,구근식재,미르섬튤립,붉은꽃양귀비,유채꽃단지,공주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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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든남자   2016-11-23 13:16 수정삭제답글  신고
튤립이 색깔색깔 보기  좋 습니다
강소연   2016-11-21 15:27 수정삭제답글  신고
미르섬 이름이 예쁘네요  미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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