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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역의 상징물 보령머드축제
서정선    2011-12-09 죄회수 2,556 추천수 2 덧글수 3  인쇄       스크랩     신고

 

 

 

 

보령머드축제(Boryreong Mud Festival), 명실공히 관광상품성을 자랑하는 대표축제이며 보령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이기도 하다.

 

이 그림은 대천역사 안의 풍경들이다.

 

옛날에는 상상도 못하던 일이다. 어찌 대천역 안에 수영복 입은 외국 젊은 것들이 진흙을 처바르고 노는 모습을 크게 그림으로 붙일 수 있단 말인가?    

 

 

 

 

 

 

 

이제 세상은 변했다. 문화의 승리라 할 수 있다. 축제문화의 아름다운 성숙이 이렇게 프로모션 마케팅의 방법으로 승화되는 것이다.

 

대천역의 상징물을 시계탑이나 농수산물 작품을 사용하지 않고 과감히 축제사진으로 도배를 하지 않는가? 우리나라 공무원의 열린 생각과 소통능력에서 비롯된 선진 행정의 모습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라스베가스 공항 탑승구의 슬롯머신이 부럽지 않게 되었다.

 

축제의 관광상품화를 제대로 실현시켰고 지역의 상징성을 축제마케팅과 결합한 보령시의 전략에 찬사를 보낸다.  

 

철도청이 오랜동안 수송분담서비스를 참신하게 해 왔지만, 이제는 전략적 서비스품질 만족도를 높이는 코레일(KORAIL)의 뉴 마케팅 패러다임에도 박수를 보내줘야 할 것이다.

 

 

태그  대천역,보령머드축제,상징성,관광상품화,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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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맘   2011-12-13 16:08 수정삭제답글  신고
얼굴에 진흙을 처 바른 밝은 모습, 정말 노는 게 남는 거라고.. ㅋㅋㅋㅋㅋ
정을주고   2011-12-11 18:04 수정삭제답글  신고
좋아요~ 어딜 가나 지역 관광상품.. 대형사진으로 홍보하는 모습이요~
딱풀   2011-12-10 11:47 수정삭제답글  신고
보령머드축제~ 앗싸~!! 세상이 아무리 살기 어려워도 놀아야합니다. 놀자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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