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스티벌 즐겨찾기 추가
  • 2024.04.19 (금)
축제뉴스(168) 전체보기 축제/관광 기획/특집 인터뷰
하동에서 온 편지 (39)[]2011-10-16
(가을잡기.......평사리백사장에서의좋은남매,평생못잊을순간으로기억될것입니다.) 다시독(獨)뫼골을가다! 지난6월초,청학동계곡에사뿐히...

하동에서 온 편지 (38)[]2011-10-10
(가을보내기연습중.........형제봉활공장에서의여유입니다.가을이저만치가네요) 가을이익어가고있습니다. 아침에집에서바라다본너뱅이들판은시간이멈...

하동에서 온 편지 (37)[]2011-10-04
(세상에서가장살고싶은느낌의동네양보면원박마을,저두자매처럼손잡고느리게이길걸어보세요) 가을다운가을이되기시작한지불과보름, 이가을을제대로보내...

하동에서 온 편지 (36)[]2011-09-26
(향교길에서만난할머니들,아침부터정담을나누시느라시간가는줄모르시네요) 지난주간은냉탕과온탕을매일들락거렸던느낌입니다. 소위"블랙아웃"지경까지치...

하동에서 온 편지 (33)[]2011-09-04
(우리어머이,오데가시는교?한낮에작은손수레를끌고가시는어머니!힘내세요!) 드디어9월입니다! 격이다른칼라,격이다른바람,격이다른하늘.... 사람들조차...

하동에서 온 편지 (32)[]2011-08-29
(노신사의황홀한외출.....포즈를취해달라는요청에기꺼이응해주신노신사님께,땡큐!!!) 아직가을이라고하기에는이른시기이지만 계절은급행열차를탄듯합니다....

하동에서 온 편지 (30)[]2011-08-16
(할아버지,누구를기다리시나?피서철을맞아옆집에는자식들이찾아오는데....) <업친데덥친격>이라는말을요즘하동을두고한말인것같습니다. 7월...

하동에서 온 편지 (29)[]2011-08-08
("저외가집놀러왔어요"해질녘,외할머니와동네어귀에서놀다집으로돌아가는아이의모습에행복이묻어납니다) 특별재난지역이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일...

하동에서 온 편지 (27)[]2011-07-24
(아빠,다녀올게요!!!!!대서인지난토요일화개천에서모녀가시원한한나절을보내고있네요) 대서,중복..이는듣기만하여도열이나는말이다. 하지만금년...

하동에서 온 편지 (26)[]2011-07-18
(장마가잠시자리를비운사이,아침일찍웃자란호박넝쿨을정리하시는"꽃순이"입니다.비올때는호박부침이상있나요?) 비떠난자리가이렇게청아하고맑을수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