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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로 섬살이 활력 띠어
서정선 기자    2024-02-01 23:22 죄회수  428 추천수 11 덧글수 1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인쇄  저장  주소복사

오는 2026년 9월 5일 여수에서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린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것이어서 섬에 대한 관심과 채워질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지역 섬들도 그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바다 위 열한개의 섬을 잇는 일레븐브릿지 등 각종 SOC가 확충되고 있으며, 박람회와 연계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면서 접근성과 편리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로 인한 섬 주민 삶이 향상되면서 ‘섬 살이’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지고 있다.


▶모든 유인섬 도선 운항 등...섬 접근성 향상으로 섬 살이 활기 띠어

최근 여수시는 관내 도서지역 모든 미 취항 유인섬에 뱃길을 열었다.

지난 3월 해양수산부가 전국적으로 10개 항로를 선정하기 위해 추진한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3개 항로가 선정된 것.

이에 따라, 운두도와 감도를 운항하게 되는 섬섬여수 1호를 필두로, 2호(남면 소두라도와 소횡간도, 월전)와 3호(추도와 낭도)가 운항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 29일에는 금오도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기↔여천 항로의 야간운항이 시작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도시 출․퇴근이 가능해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섬을 찾는 입도객과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로 섬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섬박람회 연계사업으로 섬 지역 SOC 확충...섬 주민 삶의 질 향상

여수시는 개발가능도서 38개 섬을 대상으로 지역기반시설 확충과 주민소득증대, 지역경관 개선 사업 등 섬 지역 SOC 확충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제4차 섬종합발전사업을 추진,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1,972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 등과 협의해 지난해보다 47억 원 늘어난 186억 원을 확보, 품격 있는 섬 개발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 팔영대교에서 조화대교

▶‘어촌뉴딜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섬경제 활성화에도 나서

주민소득증대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된 ‘어촌뉴딜300사업’으로 돌산 죽포항과 남면 안도항, 화정면 월호항 등 3개소가 지난해에 완료되었고, 지난 2020년부터 2022년 사이에 선정된 남면 우학항과 직포항, 독정항 등 10개소는 사업이 한창 진행 중으로 총사업비 1,091억 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활력 넘치는 어촌, 살고 싶은 어촌’을 구현하기 위한 공모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율촌 소뎅이항’이 작년 1월에 선정, 국비 35억 원을 포함한 50억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간 접근하기 어렵고 낙후됐던 섬에 대해 SOC확충 등 각종 연계사업을 펼쳐지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관광자원으로서의 섬 발전과 보존’ 그리고 ‘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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