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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나폴레옹> 헌정콘서트 프랑스 내한팀 8월3일 개막
서정선 기자    2022-07-08 10:22 죄회수  8631 추천수 8 덧글수 3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인쇄  저장  주소복사

25인의 프랑스 내한팀과 발레공연단, 34인조의 오케스트라

총 59인의 출연진들이 단 5일간의 무대를 가득 채운다!


위대한 영웅 나폴레옹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나폴레옹> 헌정 콘서트가 오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프랑스 오리지널 내한 캐스트와 함께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 역사적인 화려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 <나폴레옹>은 약 900여편의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집필한 작가 앤드류 사비스톤(Andrew Sabiston)과 미국 브로드웨이와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며 영화 <300><왓치맨>과 뮤지컬 <위키드> 등의 음악 작업을 통해 58개의 관련 어워즈를 수상한 작곡가 티모시 윌리암스(Timothy Williams) 두 거장이 탄생시킨 작품이다.  또한, 1994년 초연 당시 1980년 프랑스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작곡가인 ‘알렝 부르빌’이 감수를 맡아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뮤지컬 ‘나폴레옹’은 1994년 캐나다를 시작으로 영국 웨스트엔드, 독일에서 공연 되였으며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프리미어 버전으로 선보이며 매혹적인 스토리와 강렬한 음악으로 관객들과 언론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17년 한국에서 한국어 라이선스 버전으로 임태경, 마이클리,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정상윤 등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출연하여 한국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62억원의 매출고를 올리며 흥행에 크게 성공한 바 있다.

당시 한국에서는 한국어 드라마로서는 최초로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한 오징어 게임의 작곡가인 김성수 감독의 천재적인 편곡으로 오리지널 원작자들에게 찬사를 받은 바 있다. 


2022년 뮤지컬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정상급 배우로도 유명한 로랑 방(Laurent Ban)이 프랑스 오리지널 버전 연출 및 프랑스어 가사를 책임지고 있다.  전막 모두 프랑스어로 작품이 각색되고, 2017년 한국어 버전에서 보여준 불필요한 대사들이 대거 음악으로 변환된다.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에 이어 프랑스 3대 뮤지컬로 변신을 예정하고 있으며, 약 40여곡의 대사가 없는 송-쓰루 버전으로 재편된다. 이번 뮤지컬 ‘나폴레옹’ 헌정 콘서트는 올해 12월 개막 예정인 프랑스 오리지널팀 뮤지컬 ‘나폴레옹’에 앞선 콘서트 버전의 공연으로 33인조 풀오케스트라와 뮤지컬 전 출연진이 화려한 콘서트 버전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뮤지컬 ‘나폴레옹’ 헌정 콘서트 및 뮤지컬 버전에는 유니버설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노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와 유니버설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인 ‘강미선’과 함께 8인의전문 발레 무용수들이 뮤지컬 ‘나폴레옹’에 2개의 새로운 발레 씬을 선보인다. 1막과 2막 각 1개의 장면으로 나폴레옹의 절대권력을 상징하는 루이 14세의 ‘왕이 춤’이 재현되며, 발레 ‘파키타’의 화려한 한 장면이 뮤지컬 ‘나폴레옹’의 화려하고 웅장한 미쟝센으로 완성도를 높여 줄 계획이다.


뮤지컬 <나폴레옹>은 전쟁으로 혼란스러웠던 유럽의 18세기, 툴롱 전투, 이집트 원정, 마렝고 전투에 이르기까지 승리로 이끌며 황제의 자리까지 오른 나폴레옹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의 리더십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다. 동시에 나폴레옹의 야망을 간파하고 그를 황제의 자리까지 이끈 조력자이자 나폴레옹을 이용하려 했던 정치가 탈레랑과, 나폴레옹을 사로잡은 매혹적인 연인 조세핀을 주축으로 세 사람의 갈등과 사랑을 드라마틱하게, 웅장한 대서사시로 완성한다.

뮤지컬 <나폴레옹> 헌정 콘서트는 원작의 스토리와 음악을 가져와 캐릭터를 프랑스어 버전으로 보강하였으며 무대영상, 의상, 안무, 33인조 풀오케스트라와 함께 스펙타클한 콘서트 버전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킨다. 

2022년 겨울 개막 예정인 프랑스 내한팀의 뮤지컬 ‘나폴레옹’을 콘서트 버전으로 미리 볼 수 있다.

나폴레옹 시대를 재현한 화려한 세트와 의상, 기존 뮤지컬의 두 배 가까운 25인의 주조연 그리고 발레단과 앙상블들의 군무를 명곡에 실어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알프스 원정, 궁정 무도회, 황제 대관식, 워털루 전투 등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이 고증을 바탕으로 웅장하게 펼쳐진다. ‘워털루 전투’ 장면은 객석과 무대에 40문의 대포가 어우러지며 거대한 스케일을 선보인다. 황제로 즉위하는 나폴레옹의 대관식은 화려한 노트르담 드 성당을 재현한 영상을 활용하여 관객이 함께 대관식에 참여하는 듯한 연출로 몰입도를 높인다.

아름다우면서 웅장한 요소를 두루 갖춘 티모시 윌리암스의 아름다운 넘버는 “스토리를 더욱 극적으로 만든 음악”, “극적, 오페라적, 웅장함을 고루 갖춘 음악” 으로 해외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전통적인 클래식에서 록과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로 작품 속 강렬한 전투 씬과 퇴각 장면, 화려한 대관식에는 웅장한 넘버를 사용하여 드라마틱한 감동을 더한다. 

이번 공연에서 원작곡자가 조세핀과 테레즈 솔로곡 2곡과 합창곡 3곡을 새롭게 추가로 작곡하여 캐릭터의 매력과 나폴레옹과 탈레랑, 조세핀 세 사람의 스토리를 더욱 극적으로 살린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릴 수 있게 편곡에도 심혈을 기울였으며 33인조의 풀 라이브 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웅장함과 함께 긴장감을 더하여 스토리의 감동을 배가 시킬 예정이다. 


뮤지컬 <나폴레옹> 프랑스어 세계 초연!

프랑스의 대표 뮤지컬 배우들로 구성

나폴레옹 역에 레미제라블의 장발장,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그랭구와르, 모차르트 오페라 락에서 살리에르 역 등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품에서 주연을 한 바 있는 로랑 방(Laurent Ban)이 이번 공연에서 ‘나폴레옹’을 역에 캐스팅 되었다.

또한 ‘나폴레옹’ 역을 위해 많은 프랑스 현지 배우들의 오디션 지원에도 불구하고 원작자들의 만장일치로 한국인 출신 ‘이응광’이 최종 캐스팅되었다.  이응광은 ‘스위스의 보석’이라 불리우며, 한국인 최초로 스위스 바젤 오페라 극장에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주역으로서 활동한 바 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는 한국의 뮤지컬 배우이자 크로스오버 가수인 ‘임태경’이 스페셜 캐스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2017년 한국에서 나폴에옹 역할을 한 바 있는 임태경은 오리지널 제작진 중 앤드류 사비스톤(Andrew Sabiston)의 제안으로 불어 버전 <나폴레옹> 헌정콘서트에 캐스팅이 성사되었다.

조세핀 역으로는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에스메랄다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끼아라 디 바리(Chiara Di Bari) 가 합류한다. 

나폴레옹을 황제로 만들고 몰락에 이르게 한 ‘탈레랑’역은 프랑스 뮤지컬 ‘어린왕자(Le Petit Prince)’ 에서 여섯번째 별의 주인인 지리학자 역할로 큰 호평을 받았던 크리스트프 세리노(Christophe Cerino)가 캐스팅되었다.

나폴레옹의 동생으로서 형의 열열한 지지자였지만, 황제의 자리를 탐하는 형 나폴에옹에게 반기를 들어 결국 감옥에 감히게 되는 ‘루시앵’ 역은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그랭구와르’ 역을 했던 존 아이젠(John Eyzen)이 합류한다.

나폴레옹의 충직한 부관이자 클라리시의 남편인 ‘앤톤’장군 역은 에밀리앙 마리옹(Emilien Marion)이 캐스팅되었다. 에밀리앙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마리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클로팽역을 한 바 있다.

나폴레옹의 고향인 코르시카 섬의 군사 수장인 ‘파올리’역과 부패하고 타락한 프랑스의 총리인 ‘바라스’역을 함께 1인 2역을 공연하는 배역은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콰지모도’역으로 한국에서도 큰 찬사를 받은 바 있는 막시밀리앙 필립(Maximilien Philippe)이 캐스팅되었다.

탈레랑의 충직한 부관이자 뮤지컬 ‘나폴레옹’ 헌정 콘서트에서 익살스럽고 유쾌한 캐릭터를 보여줄 푸쉐 역은 뮤지컬 위 윌 락유 그리고 삼총사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던 앙트완 르랑다이스(Antonie Lelandais)가 참여한다.

앤톤 장군의 사랑스러운 아내이자 헨리장군의 딸인 클라리시역에는 뮤지컬 아메리칸 이디어트 외 다양한 뮤지컬에서 활동한 바 있고 프랑스 현지에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로흐 엘레프나위(Laure Elhefnaoui)가 캐스팅되었다.

조세핀의 가장 절친한 친구이자 프랑스 상류층 사교계의 마담 역할인 테레즈 역에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시카고, 더티 댄싱 등의 작품에서 조연을 담당했던 린다 라티리(Linda Latiri) 가 합류한다. 


<나폴레옹>프랑스 오리지널팀에 두 명의 한국 배우 주연으로 캐스팅!


스위스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이응광. 독일어와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스위스의 바젤 오페라극장에서 7년간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주역으로 활동한 성악가인 이응광이 나폴레옹 오디션에 도전했다. 이응광은 국내외 활동 중 뮤지컬 작품을 제안 받은 적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모든 제안을 고사한 바 있다. 

그가 <나폴레옹>에 도전한 이유는 프랑스어 원어 버전이라는 점과, 나폴레옹 역사적 인물 자체에 대한 매력을 느껴서다.  

프랑스어로 도전한 오디션 파일을 통해 원작자들은 “바리톤 특유의 절대적인 안정감과 묵직한 소리에서 강렬하지만 섬세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며, 뮤지컬 배우로서 향후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뮤지컬 시장에서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 

덧붙여 “두차례의 오디션 과정에서 불과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내에 나폴레옹의 주제곡인 ‘Sweet Victory Divine(Victoire Divine)’ 을 뛰어난 드라마 해석 능력과 섬세한 카리스마까지 충분히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었다. 향후 프랑스어 버전 뮤지컬 ‘나폴레옹’에서 이응광의 나폴레옹 역할이 매우 기대되며, 프랑스 현지에서 실력있고 경험이 풍부한 많은 나폴레옹역 지원자들을 제치고 캐스팅된 점은 당연하다”고 최종 평가를 내렸다.

데뷔 20주년 맞은 나폴레옹 임태경 (스페셜 캐스팅)

2017년 한국 초연 당시 매우 나폴레옹 역할을 했던 한국의 뮤지컬 배우이자 크로스오버 가수인 임태경이 별도의 오디션 없이 캐스팅되었다. 

이응광이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최종 캐스팅되자, 2017년 당시 내한했던 원작자인 나폴레옹 작사가 앤드류 사비스톤은 “임태경 또한 이응광과 같이 스위스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임태경의 목소리가 프랑스의 정서와 매우 잘 맞고 2017년 한국어 공연 당시 매우 인상적이었다. 임태경씨와 연락이 된다면 이번 프랑스 오리지널팀 합류를 조심스레 제안해 보는게 어떠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공연의 연출 및 프랑스어 각색을 책임지고 있는 로랑 방(Laurent Ban)은 임태경이 한국에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를 프랑스 원어로 부르는 것을 동영상을 통해 보았다. 그는 “임태경이 부르는 대성당들의 시대는 프랑스인 배우와는 또 다른 느낌의 서정적인 정서를 매우 잘 표현하고 있다. 불어 발음은 프랑스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다소 이질적인 억양이지만 그가 한국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놀라울 정도이며 가능하다면 나폴레옹 역할로는 탁월한 선택이다”며 로랑 방 역시 임태경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위스의 명문 ‘르 로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임태경은 스위스에서 익힌 원어민에 가까운 프랑스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의 황제로 불리우는 임태경이 이번 공연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월드 스타로의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유니버설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캐스팅!

이번 송-쓰루 형태의 뮤지컬 ‘나폴레옹’ 프랑스어 버전에는 1막과 2막, 각 1개의 장면으로 나폴레옹의 절대권력을 상징하는 루이 14세의 ‘왕이 춤’이 재현되며, 발레 ‘파키타’의 화려한 한 장면이 뮤지컬 ‘나폴레옹’의 화려하고 웅장한 미쟝센으로 완성도를 높여 줄 계획이다.

러시아 황제 역할과 조세핀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프랑스 장교인 히폴레테 찰스역할로 

유니버설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노인 러시아 출신 ‘콘스탄틴 노보셀로프(Konstantin Novocelov)가 캐스팅되었다. 특히 콘스탄틴 노보셀로프는 루이 14세의 절대권력을 상징하는 ‘왕의 춤’과 발레 ‘파키타’의 한 장면을 극 중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콘스탄틴 노보셀로프’의 아내이자 유니버설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인 ‘강미선’이 극 중 선보이게 될 두 씬의 발레리나 주연을 담당한다. 특히 ‘파키타’이 한 장면을 ‘콘스탄틴 노보셀로프’와 함께 프랑스 정통 발레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며, 기존의 뮤지컬에서 일부 소품정도로만 등장했던 발레씬이 아닌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예술적인 안목을 보여주는 의미있고 수준 높은 장면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33인조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번 프랑스 버전 나폴레옹에서는 마에스트로 윤혁진 상임 지휘자가 이끌고 33인의 오케스트라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25인의 출연진들과 함께 무대를 가득 채워준다.

마에스트로 윤혁진 지휘자는 베르디 국립음악원 수석졸업 및 권위 있는 “F.A. Valltti”국제 콩쿨 대회 2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밀라노 음악학교 교수로 활동 한 바 있는 정통파 음악가이다. 최근 고성현 오페라 데뷔 30주년 공연 그리고 레미제라블 프랑스 내한팀 콘서트를 통해 안정적이고 풍성한 음색으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 공연기간_ 2022 83~ 8 7( 7),  

  * 2022 8 3일 오후 2시 제작발표회 및 프레스콜

. 공 연 장_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

. 티켓가격_ VIP 14만원 / R 12만원 / S 10만원   

. 러닝타임_ 150(20분 인터미션)

. 관람등급_ 7세 이상 관람가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 출 연 진_ 로랑방(Laurent Ban), 이응광(Eungkwang Lee), 끼아라 디 바리(Chiara Di Bari), 크리스토프 셀리노(Christophe Cerino), 존 아이젠(John Eyzen), 에밀리앙 마리옹(Emilien Marion), 막시밀리앙 필립(Maximilien Philppe), 앙트완 르 랑테(Antonie Le landais), 로흐 엘레프나위(Laure Elhefnaoui), 린다 라티리(Linda Latiri), 콘스탄틴 노보셀로프(Konstatin Novoselov), 강미선(Misun Kang), 임태경(Tae kyung Im)

. 주최/제작_ ()XCA / ㈜하이앤코

. 주관_ 컬쳐박스 / 에이치앤에이치

. 예매처_ 인터파크(단독)

. 공연문의_ 070-5228-3117(하이앤코)

 <이상 자료제공: (주)하이앤코>

태그  뮤지컬 나폴레옹 헌정콘서트,프랑스 뮤지컬,뮤지컬 블루스퀘어,티모시 윌리암스,앤드류 사비스톤,로랑 방,하이앤코,컬쳐박스,에이치앤에이치,임태경,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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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2022-07-15 20:08 수정삭제답글  신고
나폴레옹이 프랑스 사람이예여? ㅋㅋㅋ 어쩐일로 불어로 뮤지컬을
HappyMom   2022-07-09 08:28 수정삭제답글  신고
Napoleon 뮤지컬 보고싶어요. 영웅..  이시대에 필요한 ^^ 근데 프랑스어를 모르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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