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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들섬에서 제24회 서울드럼페스티벌 열려
David Kim 기자    2022-06-08 15:51 죄회수  402 추천수 5 덧글수 0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인쇄  저장  주소복사

2022 서울드럼페스티벌이 6월 17일(금)부터 이틀간 한강 노들섬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3년 만에 대면 개최되는 만큼, “흐르는 강물에 리듬을 싣고(Wave With Drum)”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드럼 비트를 통해 축제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고 한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그간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수준 높은 드럼 공연으로 서울시를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발전해 왔다.

2014년 제16회부터 ‘서양드럼’ 중심의 전문 공연예술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아길레스 프리스터(Aquiles Priester)’, ‘크리스 콜먼(Chris Coleman)’, ‘베니 그랩(Benny Greb)’, ‘마이클 샥(Michael Shack)’, ‘조조 메이어(JOJO Mayer)’ 등 세계적인 레전드 드러머들이 매년 축제에 함께 했다.

올해도 락, 메탈, R&B, 가스펠 등 장르별 레전드 드러머들이 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대형 설치미술(인스톨레이션 아트)과 미디어 기술을 접목하여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처럼 구현한 화려한 무대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 

올해는 서울시의 떠오르는 문화복합공간 노들섬 풍광과 조화를 이루는 무대에 주목해 볼 만 하다. 한강의 ‘물결(흐름, wave)’를 상징하는 비정형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음악, 쉼이 있는 축제 속 일상의 여유를 표현했다고 한다. 

2022 서울드럼페스티벌 첫날인 6월 17일(금)에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드럼경연대회’의 결선무대와 시상이 진행된다.

드럼경연대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미래의 드럼 아티스트로 성장해갈 수 있는 등용문의 역할을 하는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예선심사(온라인 심사), 본선대회(현장 경연·심사), 결선대회(현장 경연·심사),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193팀이 신청하여 지난 5월 21일 온라인 심사(예선)를 통해 평균 15:1의 경쟁률을 뚫고 1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경연은 6월 4일(토)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되었다. 결선에서는 전문가의 심사와 실시간 관객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별히 이번 심사에는 드럼페스티벌 참여 아티스트 중 한명인 에릭 무어(Eric Moore)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관객 온라인 투표는 결선이 진행되는 6월 17일(금) 18시 30분부터 서울드럼페스티벌 유튜브와 네이버TV ‘문화로 토닥토닥’ 채널 생중계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경연대회에 이어 페스티벌 개막식과 함께 국내외 드러머 공연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매년 최고의 드러머들을 초청해 온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올해도 최고의 라인업으로 열정과 비트 가득한 무대가 된다고 한다.

첫날에는 해외 4팀, 국내 3팀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해외 라인업으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드럼 스타일을 구축하며 ‘가스펠 드럼의 거장’ 반열에 오른 Eric Moore(에릭 무어/미국), 세계적인 록 밴드 ‘Lower Than Atlantis의 모던 드러머’이자 현재 영국에서 가장 핫한 드럼 세션 연주자인 Eddy Thrower(에디 스로워/영국),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드럼 세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R&B 드러밍의 대부’ Gerald Heyward(제랄드 헤이워드/미국), 유튜브 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중인 ‘파워 메탈 드러머’ Alexis Von Kraven(알렉시스 폰 크라벤/멕시코)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국내 드러머로는 윤상, 리쌍, 10cm, 크러쉬 등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작업에 참여한 김수준,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하며 현재 드럼 연주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김슬옹과 장원영이 열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6월 18일(토)에는 시민들도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국내외 드러머 공연이 진행된다. 

노들섬과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타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음악으로 치유 받는 ‘힐링타악 프로그램’이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며, 축제 헤드라이너 Gerald Heyward(제랄드 헤이워드)가 본인의 드럼 연주 노하우와 스킬을 알려주는 마스터클래스(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드럼 마스터클래스는 추후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신청 가능하다.

드러머 공연은 첫날에 이어 국내 4팀, 해외 4팀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해외 드러머 라인업은 첫날과 동일하며, 이날 국내 드러머로는 그룹 송골매, 들국화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드러머이자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멤버인 이건태가 참여한다. 올해는 특별히 작년 드럼경연대회 프로부문 우승자 3명이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작년 대상 수상자 송영빈, 최우수상 수상자 이수, 우수상 수상자 정현빈 등 차세대 라이징 스타들이 경연 이후 일년 만에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작년엔 경쟁자였던 이들이 합을 맞춘 트리플 합주 공연도 기대해 봄 직하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었던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드럼 비트를 느낄 수 있는 드럼 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서울드럼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고 전했다.

축제생중계 방송 채널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yNSAv6Z2-Ft-PKJvIrLL9g

   ※ 네이버 TV : (네이버 공연) https://tv.naver.com/theater 

                  (문화로토닥토닥) https://tv.naver.com/culturetodaktodak


■ 서울드럼페스티벌 축제의 가치와 의미 

  ○ ‘드럼’을 중심으로 한 년버벌(non-verbal) ‘서울대표 음악축제’

    - ‘타악기’ 기반의 공연형 축제로 출발, 참여형 축제로 전환 과정을 거침

    - 현재 ‘드럼’ 중심의 글로벌 축제로 올해로 24회차를 맞이함.

    - 초등학생 ~ 60대 장년층까지 전 연령대 관람층 확보

    - 서울광장, 서울숲, 경희궁, 노들섬 등 서울 랜드마크에서 개최, 도시 홍보효과 거양

       < 하나의 예술장르 기반 축제로 도시 브랜딩에 성공한 사례들 >

         ∘ 후지 락 페스티벌(락 음악, 10월, 일본 니가타현)

         ∘ 임펄스탄츠 비엔나 국제 무용제(현대무용, 7~8월, 오스트리아 빈)

         ∘ 베네치아 카니발(가면, 2월~3월, 이탈리아 베네치아)

         ∘ 브레겐츠 페스티벌(클래식음악, 7~8월 오스트리아 브레겐츠)

         ∘ 댄스 엄브렐러(무용/마임, 10월, 영국 런던)

  ○ 세계적 드러머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

    - 드럼분야 최대 웹진 ‘DrummerWorld’ 선정 Top 500 드러머 등 출연

        ‣ 전설적인 R&B 드러머 Gerald Heyward(‘22년), 가스펠 드럼의 거장 Eric Moore(‘22년)

        ‣ 드럼계의 전설 Dave Weckl(‘21년), 드럼의 아버지 JoJo Mayer(‘16년)

        ‣ 100만 유튜버 팔로우 / 로비 윌리암스 등 유명가수 협연 Thomas Lang(‘14년, ‘20년)

    - 해외 유명 음악상 수상기록과 인지도가 높은 세계적 드러머 출연

        ‣ 미국 인디펜던트 음악상 베스트 메탈 앨범상 수상 Alexis Von Kraven(’22년)

        ‣ 그래미상 수상 Robert Searight(‘17년), 그래미상 수상 Ronald Bruner Jr.(‘21년)

        ‣ 루이암스트롱 재즈상 수상 / 오바마 대통령 취임행사 연주 Tony Royster Jr.(‘15년, ‘21년)

  ○ 공공성을 기반으로 개최, 국내외 관람객의 문화향유권 증진에 기여

    - 연 4만명(코로나 이후 온라인 20만명)에게 최정상의 드럼공연 무료로 제공

    - 해외 드럼행사들이 프로듀서, 음반관계자 중심의 상업적 행사인데 반해, 일반 대중을 위해 공공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희소가치

       < 해외 드럼축제 : 악기제조사 / 민간 중심의 상업축제 >

         ∘ Meinl drum festival(독일, 1,000명, 악기제조사 주관)

         ∘ Drumeo Festival(캐나다, 500명, 프로듀서 주관)

         ∘ THE UK DRUM SHOW(영국, 800명, 민간주관)

         ∘ Hong Kong International Drummer Festival(홍콩, 500명, 민간주관)

  ○ 드럼페스티벌 출연 드러머의 성장 발판, 신진 드러머 등용문 역할

    - 매년 100팀 이상 드럼경연대회에 참여하며, 주요 참여 프로그램으로 정착

        ‣ 참가신청 : ‘17년(138팀), ‘18년(208팀), ‘19년(232팀) ‘21년(239팀), ‘22년(193팀)

        ‣ 학생부(초등/중등/고등)는 드러머로 성장 발판, 대학 입시 등에 활용

        ‣ 일반부(아마추어/프로)는 프로드러머로 진출 계기로 활용

    - 경연대회 출신 신진 드러머 대거 방송 진출, 콘서트 등 인기 프로 드러머로 성장

        ‣ 조기훈(경연대회 수상) 페퍼스톤, 현아 등과 협연

        ‣ 이귀남(경연대회 수상), 조찬우(경연대회 수상) 이은미, 김종서, 악동뮤지션 등과 협연

        ‣ 황민재(경연대회 수상), 정광현(페스티벌 출연) 등 ‘JTBC 수퍼밴드’ 진출․수상

  ○ 대형 인스톨레이션 아트와 미디어 기술 접목, 독특한 무대 디자인

    - ‘15년부터 인스톨레이션 아트 적용, 국내 유수 축제의 무대 매커니즘 변화 유도

  ○ 코로나19로 위축된 축제환경에서도 온라인화를 통해 관람층 대폭 확대

    - ‘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객/전면 온라인 진행으로 전환

    - 유튜브 등 온라인 송출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 관람, 전파력 확대

    - 해외 아티스트 - 국내 축제현장 이원생중계, TV방송 도입

        ‣ 유튜브/TV 방송 ‘21년 25만명, ‘20년 20만명 관람 / ‘18년∼‘19년(서울광장) 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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