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스티벌 즐겨찾기 추가
  • 2022.06.25 (토)
 축제뉴스 축제뉴스전체
강화산성 북문 벚꽃 길이 3년 만에 개방
한채은 기자    2022-03-31 09:38 죄회수  1091 추천수 8 덧글수 1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인쇄  저장  주소복사

강화군이 강화산성 북문 벚꽃 길을 3년 만에 전면 개방한다.

군은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 간 벚꽃 길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온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한 방향 걷기로 운영되며 차량통행은 제한된다.

‘북문 벚꽃 길’은 고려궁지에서 강화산성 북문에 이르는 800미터 구간에 수령 50년이 넘는 아름드리 벚꽃이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전국에서 가장 마지막에 피는 ‘북문 벚꽃 길’은 젊은 연인들을 비롯해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는 강화군의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야간에 은은하게 변하는 조명과 어우러진 벚꽃은 느긋한 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북문 벚꽃 길’은 고려궁지를 중심으로 하는 강화읍 원도심 관광코스와 연결된다. 벚꽃의 낭만과 함께 강화성당, 조양방직, 소창체험관, 왕의 길 등 원도심 골목을 보도로 이동하며, 고려시대부터 1960~70년대 산업화기에 이르는 강화의 숨겨진 역사, 문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북문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잠시나마 만끽하길 바란다”며 “안전한 벚꽃 관람이 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강화벚꽃길,강화 북문 벚꽃길,고려궁지,벚꽃터널,가오하산성 북문벚꽃길,강화북문벚꽃길,강화 가볼만한곳,야간조명
 이전기사      다음기사   메일       인쇄       스크랩
  목록으로 수정    삭제
덧글쓰기 댓글공유 URL : https://bit.ly/3KaBO 
바따구따   2022-03-31 17:28 수정삭제답글  신고
와~~ 사진만 봐도 환상적이네요!
축제포토 더보기
인터뷰  
지역브랜드 전문가적 관리가 필요...
2009년한해동안정말많은축제들이열렸다....
인기뉴스 더보기
연극 돌아온다 제22회 밀양공연예...
도심 속 피서지 한강공원 수영장 ...
흔들거리로 시작, 2022년 부산거리...
축제리뷰 더보기
활짝 열린 문화공간 노들섬은 축...
부산 조선통신사축제는 세계유산...
벽초지수목원 백만송이 봄꽃축제...
축제도 코로나걸렸나요? 김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