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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국제영화제 21st BUSAN Int"l Film Festival
-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비전을 모색한다는 취지 아래 1996년에 창립되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영화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공헌했다. 부산지역 영상산업 유치와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데에도 기여했다. 전세계 유명한 배우, 감독, 제작자, 영화산업 관계자들과 일반 영화애호가들이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장도 있다. 부산 영상문화의 메카로 불리는 센텀시티에 자리한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약 35개관을 상영관으로 운영하며, 세계적 규모의 행사를 꾸준히 유치하고 있는 벡스코에서 아시아필름마켓을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되는 비프빌리지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 갈라 프레젠테이션
- 동시대 거장감독들의 신작 및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화제작을 상영하는 섹션으로, 세계 영화미학의 최전선을 소개한다.
- 아시아 영화의 창
- 다양한 시각과 스타일을 지닌 아시아 영화감독들의 신작 및 화제작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아시아영화의 주요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 뉴 커런츠
-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들의 경쟁 부문으로, 두 편의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뉴 커런츠상을 시상한다.
- 플래시 포워드
-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감각과 예술로서의 영화에 대한 뚜렷한 작가의식을 보여주는 비아시아권 감독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 월드 시네마
- 세계적인 거장과 중견 작가들의 신작 및 유수 국제영화제 수상작을 포함하여 한 해 비아시아권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 상업영화와 예술영화, 블록버스터에서 독립영화까지 망라하여 한국영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영화들을 선보이는 섹션이다.
-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
- 해당 연도에 제작된 뛰어난 한국독립영화를 보여주는 섹션으로 다양한 상이 주어진다. 한국영화의 미래를 예상해 볼 수 있는 섹션이다.
- 한국영화 회고전
-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특정 감독이나 의미 있는 주제의 회고전을 통해 한국영화사를 재조명하는 장이다.
- 와이드 앵글
- 영화의 시선을 넓혀 색다르고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분야의 수작을 모아 선보이는 부문이다.
- 오픈 시네마
-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 및 국제적인 관심을 모은 화제작을 야외 특별 상영장에서 상영한다.
- 특별기획 프로그램
- 매해마다 그 해의 특별전을 기획하여 선보이는 부문이다.
- 미드나잇 패션
-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호러, 사이언스 픽션, 컬트 영화 들을 신작 위주로 소개하는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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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정보 최종수정일: 2016-08-2001:54:22 GniusY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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