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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동락 화락 야조 정조대왕의 수원화성문화제 시민주도형으로 성대히 열려
TheFestival 기자    2018-10-09 08:42 죄회수  209 추천수 7 덧글수 4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인쇄  저장  주소복사

여민동락(與民同樂) 民과 함께 별을 헤다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제25호 태풍 콩레이와 함께 시작되었지만 둘쨋날 날이 활짝 개면서 대성황을 이루고 막을 내렸다.

정조의 효심과 개혁정신을 주제로 한 수원화성문화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혜경궁홍씨 진찬연, 개막연 화락(和樂)과 폐막연 야조(夜操) 등에 시민과 관광객이 인산인해 사상 유례 없이 몰렸고, 시민주도 프로그램 21개가 운영되어 수원시민이 대거 참여하는 시민의 축제였다.

화성행궁, 행궁광장,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펼쳐진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이 주도한 축제로 발전했다. 전체 60개 프로그램 중 21개 프로그램이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 공모로 뽑힌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었으며, 주민참여도가 어느때 보다 높아 감상형이 아닌 참여형 축제였다.

무엇보다도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전국의 축제가 사전 속앓이를 하고 있었는데, 개막연 화락은 장소를 화성행궁광장에서 SK아트리움으로 변경하여 열었고, 6일 오전 10:30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혜경궁홍씨 진찬연은 전격 취소되었다가 갑자기 태풍의 진로가 바뀌어 날이 좋아지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하여 6일 오후로 일정을 변경하여 열었고 큰 인기를 누렸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시 융릉에 이르는 총연장 59.2㎞를 1795년의 조선시대의 일을 을묘원행정리의궤대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데, 6일 오전 서울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일부구간 취소되는 아픔이 있었지만 수원 구간은 시민과 함께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를 시민참여형 시민주도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올 4월에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를 설립했고, 6개 분과로 구성하여 시민 프로그램과 시민기부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운영해 왔다. 

또한 7~8일 이틀동안 자매도시인 제주와 청주의 SNS서포터즈 24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가졌고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의 참여는 물론이고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과 남문통닭거리 등 방문과 화성어차투어, 국궁체험 등도 참여하여 수원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도록 했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발전했고 수원화성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축제 콘텐츠의 질적 성장도 함께한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폐막공연 대형 야외뮤지컬 <야조>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태그  수원화성 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혜경궁홍씨 진찬연,수원 연무대,수원화성행궁,여민동락,시민참여형축제,시민축제,수원축제
연관축제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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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2018-10-14 11:06 수정삭제답글  신고
축제추진위가 생겼군요..근데 시민주도형축제 라기보다는 시민참여형축제가 맞는것 같습니다 수원시민들 많이 나와 지역문화능력 보여줬으니까요 근데 능행차 등 큰 행사를 관주도 탈피할 수 없지 않나요?
로터스91   2018-10-11 09:19 수정삭제답글  신고
매년 축제프로그램 거기가 거기라는 지적도 있던데 저는 대표프로그램 확실하니 이보다좋은 축제는 없다고 생각해요. 정조대왕 효심과 나라위한 리더쉽 배우는 기쁨이 있으니까요
sola   2018-10-09 09:40 수정삭제답글  신고
개막식 실내로 옮겨서 하는 센스 그리고 진찬연 취소했다가 갑자기 해내는 저력, 그리고 폐막공연의 작품성 수원의 자랑 맘껏 뽐냈다고 칭찬이 많네요 옆에있는 여러 전통시장 함께 풍성해지고
naono   2018-10-09 09:20 수정삭제답글  신고
태풍 콩레이 때문에 수원천등불이 없었고 방화수류정달빛음악회 없어 조금아쉬웠지만 능행차때 수원사람 거리에 다나왔고 폐막공연 야조도 웅장해서 축제는 성공했고 정말 멋졌습니다 통닭거리 인파가 대단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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