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 현충로 95

문화공장오산 오산문화예술회관 건너편의 맛집 중에서 수제돈가스로 이름을 날리는 집

국내산 암퇘지 생고기를 숙성시켜 직접 만들어 주는 수제돈까스는 맛의 차원이 다르다.

미니우동과 곁들여나오는 셋트메뉴도 추천할 만하다.

항상 밝게 웃으며 직접 손님을 맞이하시는 사장님이 정겹다. 손재주가 좋으신가보다.

해밀(HAEMIL) :

 [명사] 비가 온 뒤의 맑게 개인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