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음식축제 참가한 3대째 원조 나주곰탕 (대한명인 제07-166호 길한수)
이제는 4대째 며느리가 운영한다고 한다.
TV 신문 블로그 등에 가장 많이 소개된 집
그 날 잡은 신선한 고기를 푹 고아 뽀얗게 우러난 담백한 진국을 선사한다.
나주 장터에서 국밥집으로 장사를 시작하다가 100년 넘게 문전성시를 이루며 유명 관광식당에 되었다. 나주에 가면 반드시 들렸다 가야 나주 관광을 한 것이라 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