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두지리 매운탕 본점으로 항상 손님이 많은 집이다.
더페스티벌에서 직접 다녀온 집이며 넓은 주차공간, 편리한 교통 (37번 국도변), 싱싱한 물고기 재료가 특징이다. 서비스보다 맛으로 승부한다.
임진강 참게를 넣어 끓이면 더욱 맛이 감동을 준다.
민물새우와 미나리 등 야채를 듬뿍 준다. 기가 막힌 맛이다.
직접 반죽해 내는 수제비를 넣어서 먹는 맛이란~
2011년 여름 <더페스티벌> 記者가 다녀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