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온라인 원주한지문화제
○ 주제 : 클릭!한지문화제
○ 기간 : 2020.9.3.(목) ~ 9.26.(토)/24일 간
○ 주최 : 사단법인 한지개발원, G1
○ 주관 :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
○ 후원 :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대한석탄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 벨라프리미엄한지마스크
<프로그램>
■ 방구석 온라인 전시
- 온라인 전시 : 2020. 9. 3(목) ~ 9. 13(일)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예약제로 개별 관람객 신청
후, 오프라인 전시 운영 가능)
|
① 【생명의 근원展】 한지역사실
▸ 한지 + 닥나무 + 미디어아트 온라인 융합전시
▸ 한지의 근원인 닥나무의 생성과 성장, 변화를 미디어로 융합해 표현한 대형 설치작업
▸ 참여작가 : 정지연
② 【종이의 환영】 2기획전시실
▸ 한지공예×미디어아트와의 만남
▸ 참여작가 : 김혜경, 김은희, 김원자, 문연희, 김정순
▸ 미디어 적멸보궁, 고구려의 빛, Paper Ghost, 달항아리-그리고,
③ 【제20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수상작 전시】 1기획전시실
▸공모전 수상작 작품 95점을 3D전시로 구축, 온라인에서 선보임
▸온라인 시상식 개최
④ 【빛의 아지트】 “꿈과 빛이 있는 한지집 만들기” 홈페이지
▸‘제2회 청소년 창작등 공모전’을 온라인으로 접수·심사·전시
▸ 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집모양 한지등 만들기 공모전
▸ 777명의 학생 참가, 창작등 결과사진과 스토리가
우수한 학생 100명 수상자 선정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원주한지문화제 위원장상, 지역상품권, 안전키트 기념품 증정
■ 클릭! 한지키트 홈페이지
① 원주한지문화제 홈페이지 접속 → 클릭! 한지키트 응모하기 버튼 → 업로드
(좀더 빠른 방법을 찾으신다면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찍어주세요.)
② 응모기간 : 2020. 9. 3(목) ~ 9. 24(목)
③ 우수작 발표 : 2020. 9. 29(화) 홈페이지에 공지
④ 상품 및 기념품 발송(홈페이지
응모자 중 선정된 참가자에 한함)
: 2020. 9. 29(화)부터 순차적으로 발송
⑤ 문의 : 033.734.4739
www.wonjuhanji.co.kr
* 홈페이지에 업로드한 사진은 문화제 관련 홍보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
○ 【한지뜨기시연+체험】, 【아티스트 한지키트】 등
7종.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집과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한지체험키트 제공, 온라인 참가 및 이벤트 진행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2호 한지장 ‘장응열’의 시연을 온라인으로 감상하고 한지를 직접 떠볼 수
있는 키트 제공
▸지역 한지예술가의 다양한 한지 체험키트 제공
▸참여작가 : 김은희, 박진선, 문유미, 이정열, 장서원, 장응열, 지덕희
【한지뜨기시연+체험】
강원도 무형문화제 제32호 한지장인 ‘장응열’의 시연을 온라인으로
감상하고 한지를 직접
떠볼 수 있는 키트 제공
■ 온라인 챌린지
응모 안내
① 원주한지문화제 홈페이지 접속→온라인챌린지
응모하기 버튼→업로드
(좀더 빠른 방법을 찾으신다면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찍어주세요.)
② 응모기간 : 2020. 9. 3(목) ~ 9. 24(목)
③ 우수작 발표 : 2020. 9. 29(화) 홈페이지에 공지
④ 상품 및 기념품 발송(홈페이지
응모자 중 선정된 참가자에 한함)
: 2020. 9. 29(화)부터 순차적으로 발송
⑤ 문의 : 033.734.4739
www.wonjuhanji.co.kr
* 홈페이지에 업로드한 사진은 문화제 관련 홍보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
① 【포토 챌린지 : 그때 한지문화제]】 SNS
▸ 시민이 지난 한지문화제의 추억을 소환해 홈페이지에 사진을 응모하는 이벤트
▸ 한지문화제의 역사를 아카이빙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프로그램
▸ 축제 배경 사진 + 참가자 모습 합성하기
② 【캐릭터 챌린지: 2020 두루마리】 SNS
▸ 시민이 만들어가는 두루와 마리 축제 캐릭터
▸ 이벤트를 통한 원주한지문화제 홍보
■ Special programs
① 전문가 축제
포럼(2회 예정)
② 시민평가단 “내가
만드는 원주한지문화제”
4. 기대효과
○ 원주한지와 원주한지테마파크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여 한지문화 거점으로 정착시킴
○ ‘한지’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축제를 전국민과 외국인에게 홍보
○ ‘세계 속의
한지’와 글로벌 K-한지축제 장기 비전 제시
○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되어 있는 원주한지 소비촉진 및 관련 문화예술인에 일자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