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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름이    2011-01-17 죄회수 2,331 추천수 1 덧글수 1  인쇄       스크랩     신고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정월대보름날 달집을 태우며 강강수월래 한마당이 펼쳐져 1년의 소망을 염원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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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강강수월래 날개
강강수월래 소리가 아득히 들려 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감동의 사진입니다. 근데 약간 흐리지않나요? 밤에는 노출이 아무래도..